고하도 케이블카서 맞붙은 김준호·이상준
핵심 요약
김준호가 고하도 케이블카에서 장난을 이어간 이상준에게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외쳤다. 이상준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에게 투명 유리 바닥을 계속 보라고 권했다. 멤버들은 케이블카 비용이 걸린 독박 게임에서 이상준을 겨냥한 작전을 펼친다.
김준호와 이상준이 전남 목포 고하도 케이블카 안에서 장난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만든다.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0회에는 김준호가 고소공포증을 자극하는 이상준의 행동에 “너 자꾸 그러면 직장 내 괴롭힘이야!”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장면이 담긴다.
게스트로 합류한 이상준은 케이블카에 탑승한 뒤 평소 높은 곳을 두려워하는 김준호에게 투명 유리 바닥을 내려다보라고 계속 권했다. 김준호는 반복되는 장난을 참다가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표현을 꺼내며 버럭했고, 예상치 못한 반응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이상준과 함께 전남 목포 고하도를 찾는 여정이 펼쳐진다. 다섯 멤버와 게스트가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김준호의 고소공포증과 이상준의 짓궂은 권유가 맞물리며 출연진 사이의 티격태격하는 분위기가 이어진다.
케이블카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를 결정하는 ‘독박 게임’도 진행된다. 기존 멤버들은 게스트 이상준을 표적으로 정하고 그에게 비용 부담을 넘기기 위한 은밀한 작전을 펼친다. 케이블카 안에서 김준호를 몰아붙였던 이상준이 이번에는 멤버들의 집중 견제를 받으면서, 장난의 주도권이 오가는 모습이 10회의 주요 장면으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