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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전광판에 등장한 폭염 대응 휴식
핵심 요약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에 폭염 대비 쿨링 브레이크가 도입됐다. 경기장 전광판에는 쿨링 브레이크를 설명하는 안내 화면이 표시됐다. 키움 안우진과 LG 카라스코가 각각 선발투수로 나섰다.
폭염에 대비한 쿨링 브레이크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 도입됐다.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이 진행된 가운데, 경기장 전광판에는 새로 적용된 쿨링 브레이크를 설명하는 안내 화면이 표시됐다.
이날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고, LG는 카라스코에게 선발 마운드를 맡겼다. 두 팀의 경기가 펼쳐지는 동안 고척스카이돔 전광판을 통해 쿨링 브레이크 관련 내용이 관중에게 전달되면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 운영 조치가 현장에서 확인됐다.
이번 쿨링 브레이크는 무더운 날씨에 대비해 도입됐다. 2026시즌 프로야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8월 11일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 현장에서는 전광판 안내가 함께 이뤄졌으며, 경기와 별도로 폭염 대응을 위한 휴식 운영이 적용됐다는 점을 알렸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이날 경기는 키움 안우진과 LG 카라스코의 선발 맞대결뿐 아니라 쿨링 브레이크가 적용된 경기로도 기록됐다. 현장에서는 전광판 설명을 통해 해당 제도의 도입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폭염 대비 조치가 실제 프로야구 경기 운영에 반영된 모습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