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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마운드 오른 LG 카라스코, 1회부터 역투
핵심 요약
LG 카라스코가 11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전에 선발 등판했다.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워 카라스코와 맞대결을 벌였다. 휴식을 마친 LG 오스틴은 경기 전 스트레칭으로 키움전을 준비했다.
LG 트윈스 선발투수 카라스코가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카라스코는 1회말 마운드에 올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공을 던지며 경기 초반 투구를 이어갔다.
이날 선발 맞대결은 LG 카라스코와 키움 안우진의 대결로 꾸려졌다. LG가 카라스코를 선발 카드로 내세운 가운데 키움은 안우진에게 마운드를 맡겼다. 두 팀은 고척스카이돔에서 각각 예고한 선발투수를 앞세워 8월 11일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 전에는 LG 오스틴이 그라운드에서 스트레칭하며 몸을 풀었다. 휴식을 마친 오스틴은 홈런 선두 김도영을 추격해야 하는 상황에서 키움전을 준비했다. 선발 카라스코의 등판과 함께 오스틴의 경기 준비 모습도 이날 LG의 고척 원정 현장에서 확인됐다.
경기 초반 시선은 1회말 투구에 나선 카라스코에게 모였다. 카라스코가 마운드에서 역투하는 동안 LG는 선발투수의 공으로 키움의 첫 공격을 상대했다. 맞은편에서는 안우진이 키움 선발로 이름을 올려, 고척에서 펼쳐진 두 팀의 경기는 양 팀 선발투수의 맞대결 구도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