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육아 분야 앰버서더로 새 활동
핵심 요약
고우리가 육아 관련 분야의 앰버서더로 선정돼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기념사를 맡고 기부 전달식에 참석한 현장 사진도 공개했다. 태명 ‘복덩이’로 알려진 아이를 임신한 가운데 새로운 역할을 맡았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육아 관련 분야의 앰버서더로 선정돼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고우리는 지난 6일 기념사를 맡아 행사에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진행된 기부 전달식에도 함께했다. 임신 중인 그는 출산을 앞둔 시기에 육아 분야를 대표하는 역할까지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고우리는 이날 자신의 소셜 계정에 행사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단정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연출한 업 스타일 머리에 분홍빛 셔링 상의를 입어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테이블 아래로는 임신 사실을 보여주는 D라인이 살짝 보였으며, 밝고 차분한 표정으로 행사에 참여한 모습도 사진에 담겼다.
고우리의 태명은 ‘복덩이’다. 결혼 후 임신 소식을 알린 그는 유튜브 채널과 소셜미디어 활동으로 잇달아 관심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앰버서더 선정 소식까지 공개했다.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자신의 현재 상황과 육아 관련 앰버서더라는 역할이 맞물리면서 대중의 이목도 한층 집중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뱃속 아기가 고우리의 활동에 좋은 기운을 더하는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그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의견을 남겼다. 고우리는 2022년 자신보다 다섯 살 많은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상태로 일상과 활동 소식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사와 기부 전달식 참석을 통해 앰버서더로서 첫 행보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