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과장급 4명 전보…원자력의학원 감사에 정규채
핵심 요약
고용노동부가 과장급 4명을 전보했다. 손성길·신백우·유종호·윤현욱이 각각 새 보직을 맡는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감사에는 정규채가 임명됐다.
고용노동부가 13일 과장급 인사를 실시해 4명을 전보했다. 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에는 손성길, 산업보건정책과장에는 신백우가 각각 배치됐다. 직업건강증진팀장은 유종호가 맡고, 화학사고예방조사과장에는 윤현욱이 자리를 옮긴다. 이번 인사는 고용지원과 산업보건, 직업건강, 화학사고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와 팀의 책임자를 조정한 내용이다.
손성길 신임 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은 고용지원실업급여과 업무를 맡는다. 신백우 신임 산업보건정책과장은 산업보건정책과를 이끌게 됐으며, 유종호 신임 직업건강증진팀장은 직업건강증진팀 업무를 담당한다. 윤현욱 신임 화학사고예방조사과장은 화학사고예방조사과장으로 전보됐다. 인사 대상자는 모두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명단에 포함됐다.
같은 날 한국원자력의학원은 감사에 정규채를 임명했다. 이번 인사 공지에는 고용노동부의 과장급 전보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감사 인선이 함께 담겼다. 고용노동부 인사는 4개 보직의 이동으로 구성됐고, 한국원자력의학원 인사는 감사 1명에 대한 임명 내용으로 정리됐다. 발표된 명단에는 이들 5명의 이름과 새 보직이 제시됐다.
이번 인사로 고용노동부의 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 산업보건정책과장, 직업건강증진팀장, 화학사고예방조사과장 보직은 각각 손성길·신백우·유종호·윤현욱이 맡게 됐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감사는 정규채가 맡는다. 인사 발표일은 2026년 8월 13일이며, 공지된 내용은 두 기관의 해당 보직 인선으로 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