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과거 함께 출연한 공효진 연기 언급
핵심 요약
고영욱이 소셜미디어에서 과거 함께 출연한 공효진의 연기와 성장을 언급했다. 그는 MBC 시트콤 ‘가문의 영광’ 출연 당시 공효진의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최근 여러 연예인을 공개 비판해 온 가운데 이번에는 공효진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남겼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배우 공효진과 과거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기억을 꺼냈다. 그는 한 사진을 게시하면서 사진에 붙은 ‘유부녀 킬러’라는 제목이 진부하다고 평한 뒤, 공효진이 신인이던 시절부터 연기를 곧잘 했다며 현재의 성장을 언급했다.
고영욱이 거론한 작품은 MBC 시트콤 ‘가문의 영광’이다. 그는 공효진이 이 작품을 통해 신인으로 데뷔했을 때 자신도 함께 출연했다고 적었다. 당시 출연진으로 고수와 김흥수, 신애라, 변우민, 박소현, 윤상 등을 직접 나열하며 공효진의 초기 활동 시기를 되짚었다.
이번 게시물은 고영욱이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연예인들을 연이어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가운데 나왔다. 그는 방송인 유재석과 탁재훈, 이상민, 이찬원 등을 향해 비판적인 글을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비판 대신 과거 함께 연기한 공효진의 연기력과 성장에 관한 평가를 남겼다.
고영욱은 2010년 미성년자 3명을 모두 5차례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고, 연예인 가운데 처음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 인연이 있거나 방송 활동 중인 인물들을 잇달아 화제로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