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고영우, 레이예스 직선타 막고 이종민 지원
핵심 요약
키움 3루수 고영우가 4회말 레이예스의 직선타를 잡았다. 선발 이종민은 수비 도움을 받은 뒤 고영우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롯데 김진욱과 키움 이종민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였다.
키움 히어로즈 3루수 고영우가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날카로운 타구를 잡아냈다. 고영우는 4회말 1사에서 롯데 타자 레이예스가 3루 쪽으로 보낸 직선타를 놓치지 않고 처리하며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타구가 고영우의 글러브에 들어간 뒤 마운드에 있던 키움 선발투수 이종민은 수비 도움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고영우는 자신의 수비 위치로 향한 레이예스의 안타성 직선타를 곧바로 잡아내면서, 4회말 롯데의 공격에서 두 번째 아웃을 완성했다.
이날 경기는 롯데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됐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워 그의 시즌 2승에 도전했고, 키움은 좌완 이종민에게 선발 마운드를 맡겼다. 두 팀은 2024시즌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일정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고영우의 수비는 롯데와 키움의 경기 4회말, 1사 상황에서 나왔다. 레이예스의 직선타를 3루수 고영우가 잡고, 선발 이종민이 곧바로 감사 인사를 건네는 장면까지 이어졌다. 고영우가 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책임지면서 키움은 해당 타석을 실점 없이 마무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