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장항·방송영상밸리 학생 수용 학교 설립 확정
핵심 요약
가칭 방송영상밸리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장항지구와 방송영상밸리지구에는 모두 649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 절차를 추진한다.
고양시 장항동에 들어설 가칭 방송영상밸리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6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와 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지구 조성에 따라 늘어날 학생을 수용하기 위한 학교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학교 설립 수요와 연결된 주택 공급 규모는 두 개발지구를 합쳐 6491가구다.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에 2711가구, 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지구에 3780가구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두 지구에서 발생할 학생을 안정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학교 신설 기반이 마련됐다.
신설 학교는 장항지구와 방송영상밸리지구의 개발 및 입주에 맞춰 학생을 수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두 사업지구에서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만큼 고양교육지원청은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실제 입주 일정을 함께 살피며 학교 설립 시기를 관리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의 중심은 입주 예정 학생들이 개교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입학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맞춰졌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학교 설립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개교 목표 시점은 2030년 3월이며, 앞으로 개발사업 추진 속도와 입주 일정에 대한 점검도 계속한다. 장항지구와 방송영상밸리지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개교 준비 전반을 본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