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IR데이 참가기업 7곳 추가 선발
핵심 요약
고양특례시가 30일까지 고양 IR데이 참가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가운데 모두 7곳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교육·컨설팅·투자상담과 우수기업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고양특례시는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 참가기업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고양시에 소재하거나 향후 1년 안에 고양시로 이전할 예정인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며, 심사를 거쳐 모두 7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모집 신청 기업은 지난 5월 통합모집에 접수한 기업들과 함께 심사를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또는 고양원스톱창업플랫폼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30일 자정까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나 온라인 신청 링크를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준비 수준과 성장 가능성 등을 살펴 최종 참가기업을 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투자유치 준비부터 투자자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제공된다. 최근 창업 생태계와 투자 동향을 다루는 교육을 시작으로 기업 진단,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기업설명회 발표 내용 구성,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일대일 컨설팅이 이어진다. IR데이 현장에서는 투자 심사와 연계된 기업 발표와 투자 심사역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고, 운영사의 직·간접 투자 가능성도 검토한다.
회차별 우수기업 3곳에는 고양시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총 6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2차 고양 IR데이는 오는 10월 29일 덕양구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 마련된 기업지원공간 ‘G-ROUND 877’에서 열린다. 시는 참여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실질적인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투자 준비 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