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3~4kg 감량 후 10년 전 원피스 소화
핵심 요약
고소영이 3~4kg을 감량해 40kg대 몸무게에 진입했다. 10년 동안 보관한 디올 원피스가 다시 맞아 직접 착용했다. 과거 2kg 추가 감량을 목표로 밝혔던 뒤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고소영이 체중을 3~4kg 줄이면서 40kg대 몸무게에 들어섰다. 감량 뒤에는 한동안 맞지 않아 입지 못했던 옷도 다시 착용할 수 있게 됐다. 고소영은 11일 공개된 영상에서 약 10년 동안 보관해 온 디올 원피스를 꺼내 입고 달라진 몸 상태를 직접 보여줬다.
고소영이 선택한 옷은 검은색 원피스로, 구두를 함께 착용해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과거 옷들이 몸에 지나치게 끼어 맞지 않았지만 살이 빠지면서 다시 맞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감량 폭은 3~4kg 정도로 추산했으며, 오래된 원피스를 다시 입은 모습으로 변화를 확인했다.
이날 영상은 고소영의 35년 광고 활동과 결혼 전 장동건과 광고계에서 경쟁했던 시기를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고소영은 해당 영상을 통해 체중 감량 사실과 함께 예전에 입었던 의상을 다시 꺼낸 근황을 공개했다. 살이 빠진 이유를 묻는 대목에서는 자녀들이 방학 중이라는 점을 짧게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고소영은 앞서 체중이 늘어난 뒤 우울한 마음을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2kg을 더 감량하면 몸무게가 40kg대로 내려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3~4kg가량 빠졌다고 밝히고 10년 전 원피스까지 다시 착용하면서, 이전에 세웠던 감량 목표에 도달한 현재 상태를 공개적으로 확인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