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군민상 인재 발굴·사회조사 착수
핵심 요약
고성군이 제30회 군민상 후보자를 오는 19일까지 추천받는다. 문화교육 등 4개 부문을 심사해 2명 이내를 선정하고 다음 달 19일 시상한다. 13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조사도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한다.
강원 고성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군의 명예와 군민 자긍심을 높인 인재를 찾기 위해 제30회 고성 군민상 후보자를 오는 19일까지 추천받는다. 시상 부문은 문화교육, 사회봉사·효행, 체육진흥, 지역발전 등 모두 4개로, 각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을 발굴하는 절차다.
추천 대상은 고성군 거주자와 고성에 연고를 둔 관외 거주자 가운데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 군은 접수된 후보자의 공적을 검증하고 심사한 뒤 수상자를 2명 이내로 선정한다. 시상은 다음 달 19일 열리는 제44회 수성 문화제 개회식에서 진행하며, 추천 방법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총무행정관 인사팀(033-680-324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와 함께 군민의 삶의 질과 의식을 파악해 지역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하는 ‘2026년 고성군 사회조사’를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750개 표본 가구에 사는 13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며, 건강과 안전, 환경, 사회통합, 가구·가족을 비롯해 생활 여건과 지역 현안 전반을 살핀다.
조사는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인터넷과 자기기입식 조사도 함께 운영한다. 인터넷 조사는 12일부터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조사에 응한 가구에는 가구당 1만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군은 군민상 추천에 주민과 기관·단체의 관심을 요청하고, 사회조사 결과는 군민의 행복 수준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