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고성군, 교육 수요 조사부터 폭염 대응까지 현장 행정
핵심 요약
고성군이 6개 부문 39개 항목으로 평생학습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고성군 이장협의회는 폭염과 가뭄 피해 대응 및 주민 불편 전달 방안을 논의했다. 하이엠샘물은 구만면 무더위쉼터 15곳에 생수 1만 병을 기탁했다.
경남 고성군이 군민의 평생교육 참여 경험과 학습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평생학습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형식 교육과 비형식 교육을 비롯한 6개 부문 39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의 평생교육 이용 실태를 여러 측면에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사는 정확성과 신뢰성을 갖춘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면접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현장에는 조사관리자 4명과 조사원 14명 등 모두 18명이 담당 구역별로 투입됐다. 방문 조사원은 신분증을 패용해 대상자가 조사 인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현안 대응도 이어졌다. 전국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 고성군지회는 10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네 번째 정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주민과 농업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과 행정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이장협의회는 농업용수 부족을 포함한 피해 상황과 주민 불편을 행정에 신속히 전달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같은 날 하이엠샘물은 구만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 15곳에 생수 1만 병을 기탁했다. 하이엠샘물 고성공장도 앞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