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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대진항 어구 창고 화재 90분 만에 진화
핵심 요약
강원 고성 대진항의 어구 보관 창고에서 5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인력 50여 명과 장비 10여 대가 투입돼 약 1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5일 오후 강원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에 있는 어구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 접수 후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으며, 이번 화재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신고는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접수됐다. 신고 내용은 대진항에서 어구 등을 보관하는 창고에 불이 났다는 것이었으며, 소방 당국은 현장에 인력 5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된 진화 작업은 오후 8시께 마무리됐다. 항구 안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약 90분이 걸렸지만, 현장에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창고에는 어구 등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화재가 시작된 정확한 원인과 창고 및 보관 물품 등에서 발생한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