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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고속도로서 차량 추돌…탑승자 6명 부상
핵심 요약
고령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니로가 서행 중인 카니발의 후면을 추돌했다. 니로 탑승자 1명과 카니발 탑승자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8일 오전 경북 고령군을 지나는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 서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뒤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사고는 이날 오전 11시 5분께 고령군 성산면 대흥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64.5㎞ 지점에서 발생했다. 해당 구간을 달리던 니로 차량이 속도를 낮춰 운행 중이던 카니발의 후면을 추돌하면서 두 차량 탑승자들이 다쳤다.
부상자는 니로 탑승자 1명과 카니발 탑승자 5명이다. 모두 경상으로 파악됐으며 사고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로 확인된 인명 피해는 모두 6명으로, 카니발 쪽에서 다친 탑승자가 더 많았다.
경찰은 사고 현장 상황과 차량 운행 경로를 살피는 한편 목격자들을 상대로 당시 두 차량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있다. 니로가 서행하던 카니발의 뒷부분을 들이받게 된 구체적인 과정과 사고 원인은 경찰 조사를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