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고려아연, 금속공예 작가 2명에 창작 지원
핵심 요약
고려아연이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자를 모집한다. 만 45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의 현대 금속공예가와 장신구 작가 또는 팀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2명에게 각각 상금 1천만원과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고려아연이 역량 있는 금속공예 작가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국내 금속공예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자를 모집한다. 공모를 통해 최종 수상 작가 2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과 작품을 전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최근 10년 동안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 또는 팀이다. 지원자는 만 45세 이하이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현대 금속공예가나 장신구 작가여야 한다. 개인 작가뿐 아니라 요건을 충족하는 팀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마련했다.
이번 상은 작품 활동을 지속해 온 금속공예 분야 창작자를 발굴해 창작 여건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전시 기회도 함께 제공해 수상 작가가 작업 결과를 선보일 수 있도록 했으며, 현대 금속공예와 장신구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원서류 접수 기간은 9월 4일부터 8일까지다. 고려아연은 이 기간 접수된 지원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 작가 2명을 가릴 예정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작가와 팀은 국적과 연령, 최근 10년간의 작품 활동 등 공모에서 제시한 자격 요건을 확인해 정해진 기간 안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