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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생 90여 명 하동 딸기농가 지원…삼보아이씨티 나눔 확대
핵심 요약
농협 경남본부와 경상국립대가 하동군 딸기농가의 다음 작기 준비를 지원한다. 학생 90여 명이 딸기하우스 폐작물 제거와 영농자재 정리에 참여한다. 삼보아이씨티는 10년 넘게 이어온 나눔을 바탕으로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
농협 경남본부와 경상국립대학교가 7일 하동군 딸기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경상국립대 학생 90여 명이 참여해 수확을 마친 딸기 재배시설을 정비하고, 농가가 다음 작기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딸기하우스 안에 남아 있는 폐작물을 제거하고 영농자재를 정리하는 작업에 힘을 보탠다. 지원 내용은 수확 이후 재배 공간을 정돈하는 농작업에 맞춰졌으며, 농협 경남본부와 대학이 함께 학생 참여형 농촌 일손 지원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창원시의 정보통신공사업체 삼보아이씨티는 올해부터 경남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 회사는 2013년 나눔을 시작한 뒤 10년 넘게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캠페인 동참으로 꾸준한 나눔을 계속하게 됐다.
삼보아이씨티는 정보통신공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성을 쌓아왔다. 네트워크 스위치를 비롯한 주요 정보통신 장비 공급과 건물 내부 통신배선 공사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장기간 이어온 적십자 나눔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