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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무실장에 이부형…지역 현안 지원
핵심 요약
경북도가 10일 이부형 정무실장을 2급 상당으로 임명했다. 이 정무실장은 경북도 경제특별보좌관과 대통령실 행정관, 위덕대 산학부총장을 지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 등 지역 현안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경북도는 10일 이부형 정무실장을 2급 상당으로 임명했다. 이 정무실장은 경북도의 정무 업무를 맡아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 추진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인선으로 이 정무실장은 도정의 핵심 과제 추진에 참여하게 됐다.
포항 출신인 이 정무실장은 민선 7기 경북도에서 경제특별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대통령실 행정관과 위덕대학교 산학부총장으로도 활동했다. 경북도정과 대통령실, 대학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이번 임명을 통해 다시 경북도에서 정무실장 직무를 수행한다.
이 정무실장은 민선 7기와 8기에 추진 기반을 마련한 과제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과거 경제특별보좌관으로 도정에 참여했던 경험을 토대로, 두 차례 민선 도정에서 진행된 사업과 현안의 결실을 돕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을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꼽고, 두 과제의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을 맡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 정무실장의 향후 업무는 기존 도정 과제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한편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 추진에 힘을 보태는 데 맞춰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