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단체관광 버스비 최대 80만원 지원
핵심 요약
경북을 찾는 30인 이상 단체여행객에게 버스 임차비가 최대 80만원 지원된다. 관광지 2곳 이상 방문과 도내 30만원 이상 소비, 전원 여행자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신청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여행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2026년 하반기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기관·단체·여행사가 모집한 30인 이상 단체여행객이 경북 관광지와 축제장,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면 출발지에 따라 버스 임차비를 최대 8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여행 가능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액은 경북·대구권 출발 시 최대 60만원,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최대 80만원, 나머지 지역은 최대 70만원이다. 여행 중 경북지역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도내 숙박비·식비·입장료 등으로 30만원 이상을 써야 한다. 출발 전에는 참가자 전원이 여행자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 사업은 단체여행객 유치와 관광지 방문, 지역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2019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공사는 상반기에도 기관·단체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더 많은 참여자에게 기회를 배분하기 위해 기관·단체·여행사별 지원을 한 차례, 버스 한 대로 제한하고 관광지 두 곳 이상 방문 요건을 적용했다.
신청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출발지를 기준으로 경북 지역과 경북 외 지역의 접수 창구를 나눠 운영하며, 각 배정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여행을 마친 대상자는 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증빙자료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세부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도 같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