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창업기업 신제품 예고…교수진은 AI 예술 출품
핵심 요약
엔알에프가 포뮬러 도포와 기기 관리를 결합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를 9월 출시한다. 아쿠아밤·글로우밤·바운스밤 등 교체형 카트리지 3종이 함께 선보인다. 경복대 교수진은 생성형 AI로 고전 회화를 재해석한 작품을 DMAF 2026에 출품했다.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엔알에프(NRF)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STICELL Glide(스틱셀 글라이드)’를 2026년 9월 출시한다. 스틱형 카트리지와 에너지 기반 기기를 한 제품에 결합해 포뮬러를 피부에 바르는 과정과 디바이스를 이용한 관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신제품이다.
교체형 카트리지를 본체에 장착하는 구조로, 별도의 화장품이나 젤을 덜어 바른 뒤 기기를 사용하는 단계를 하나의 과정으로 줄였다. 제품과 함께 선보일 카트리지 포뮬러는 아쿠아밤, 글로우밤, 바운스밤 등 3종이다. 사용 목적과 선호도에 맞춰 종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엔알에프는 출시 이후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과 시장 반응을 살펴 카트리지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화장품 도포와 기기 관리를 따로 수행하던 기존 홈케어 방식에서 벗어나 두 기능을 연결한 점이 이번 제품의 핵심이다. 다양한 포뮬러를 교체해 쓰는 구조를 바탕으로 후속 라인업 확대도 추진한다.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이승현·안지아·우택범·김도연·권세나 교수진은 제1회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2026)’에도 작품을 출품했다. 행사는 백남준문화재단과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최하며 8월 30일까지 서울 도심의 주요 미디어 플랫폼과 대형 전광판에서 열린다. 교수진은 생성형 AI와 미디어 연출 기법을 활용해 고전 회화의 미학을 현대적이고 입체적인 실감 영상으로 재구성하고, 전통 문화유산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디어아트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