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영어캠프 마무리…철원 특화상품도 소개
핵심 요약
경동대가 학생 75명이 참여한 하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를 마쳤다. 대학은 교육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부담하고 수료증과 우수 참가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앵커사업단은 철원 다슬기축제에서 지역 업체와 개발한 특화식품과 로컬굿즈를 소개했다.
경동대학교가 8월 6일 ‘2026 하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를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에는 학생 75명이 참여해 어학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대학은 참가 학생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비와 기숙사비를 포함한 캠프 비용 전액을 부담했다.
교육은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토익 교육을 중심으로 정규 강의와 그룹스터디, 자기주도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경동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으며, 캠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표창장이 수여됐다.
경동대 앵커사업단은 철원군 다슬기축제에도 참여해 헬시·플레저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지역 업체들과 협력해 개발하거나 제작한 로컬굿즈와 다슬기빵 등 철원 특화식품을 선보였다. 철원을 상징하는 파우치와 에코백, 스카프, 전통 풍경인 물경도 홍보 물품으로 소개했다.
부스에는 기념 배지와 삼족오 가족 키링·인형을 비롯해 철원의 정취를 담은 미식 공감 및 매뉴얼북, 리플렛이 함께 전시됐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배포 품목으로는 철원 관광지를 직접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북과 관광지 스탬프, 스탬프북이 마련돼 지역 특화상품과 관광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