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75명 참여한 여름 영어 몰입교육 마쳐
핵심 요약
경동대가 재학생 75명이 참여한 4주간의 하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를 마쳤다. 대학은 수준별 토익 교육과 기숙사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후속 동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는 12월 말부터 운영된다.
경동대학교가 재학생 75명이 참여한 ‘2026 하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를 지난 7월 31일 마무리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7월 6일부터 4주 동안 메트로폴캠퍼스 기숙사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방학 기간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영어 학습에 집중했다.
교육 과정은 학생별 수준을 고려한 토익 교육을 중심으로 정규 강의와 그룹스터디, 자기주도학습을 결합한 몰입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캠프 참여에 필요한 교육비와 기숙사비는 대학이 전액 부담했다. 모든 수료자에게 총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참가자에게는 표창장도 수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사관학교를 표방하는 경동대의 대표적인 어학 역량 강화 과정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됐다. 직전 동계 캠프는 2026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재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당시에도 교육비와 기숙사비뿐 아니라 중식비와 교재비까지 전액 지원하고, 수준별 토익 수업과 정규 강의, 그룹스터디, 자기주도학습을 제공했다.
경동대는 어학 능력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요소로 보고 기숙형 영어교육을 지속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후속 과정인 ‘동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도 12월 말부터 시작하기로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하계 과정에서 적용한 공동생활과 집중학습 체계가 동계 방학에도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