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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 대응 논의할 미래의학포럼 개최
핵심 요약
2026 미래의학포럼이 8월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다. 경도인지장애의 예방·치료·돌봄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발표가 진행된다. 박기형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을 이끈다.
초고령사회의 치매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2026 미래의학포럼’이 오는 8월 27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마련한 이번 포럼은 경도인지장애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과 치료, 돌봄 전략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
행사는 문소영 아주대병원 신경과 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이선민 중앙치매센터 부센터장과 최호진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교수, 유여원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무가 각각 주제 발표에 나서 경도인지장애와 관련된 예방·치료·돌봄 전략을 다룬다.
포럼의 전체 주제는 ‘초고령사회 치매 대응 패러다임 전환: 경도인지장애의 예방·치료·돌봄 전략’이다. 신경과 의료진과 중앙치매센터 관계자,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실무자가 발표자로 참여해 의료 현장과 치매 지원 체계, 돌봄 영역에서 다뤄지는 내용을 한 행사 안에서 논의한다.
주제 발표가 끝난 뒤에는 박기형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기조 강연과 세 차례의 발표에서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경도인지장애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짚는 순서다. 포럼 참여와 행사 관련 사항은 전화 02-852-518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