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성장 서사 입힌 ‘드림모다’ 공개
핵심 요약
경남도의회가 홍보캐릭터 모다에 꿈과 성장의 이야기를 더한 드림모다를 선보인다. 오는 26일 청소년 모의의회에서 3단계 성장 서사로 처음 활용한다. 향후 꿈과 도전, 성장의 메시지를 도민 대상의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확대한다.
경남도의회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만든 홍보캐릭터 ‘모다(MODA)’에 꿈과 성장의 의미를 더한 ‘드림모다(Dream MODA)’를 선보인다. 기존 캐릭터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대상과 상황에 맞는 이야기와 메시지를 결합해, 도민에게 한층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려는 시도다.
드림모다는 오는 26일 개최되는 청소년 모의의회에서 처음 활용된다. 청소년들이 의회를 직접 경험하며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모다를 만나다’, ‘모다와 성장하다’, ‘미래의 리더’로 연결되는 3단계 이야기로 구성했다. 캐릭터와 의회 체험을 하나의 성장 서사로 묶어 청소년의 참여 과정과 의미를 전달한다.
모다는 도민의 의견을 한데 모으고 소통한다는 뜻을 지닌 ‘모으다’에서 착안해 탄생했다. 디자인과 이름을 정하는 과정에는 도민의 의견이 반영됐으며, 의정 활동과 도민을 잇는 ‘소통도우미’이자 ‘0번째 의원’이라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 드림모다는 이런 기존 설정에 구체적인 대상과 상황별 이야기를 확장한 형태다.
경남도의회는 청소년을 시작으로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꿈과 도전, 성장의 이야기를 모다와 연계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은 드림모다가 청소년을 비롯한 도민이 꿈을 키우는 과정에 작은 응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여러 이야기와 콘텐츠를 통해 도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