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혁신기업 4곳, 서울 강남서 투자 접점 넓힌다
핵심 요약
경남 창업 수도권 거점센터가 6기 입주기업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호랑이얼굴·올트·아이씨유코퍼레이션·지누켐이 새로 입주해 기존 로지페이와 함께 활동한다. 입주기업에는 상시 투자제안과 멘토링, 투자자 네트워킹, 기업별 맞춤 상담이 지원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6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 마련된 경남 창업 수도권 거점센터 ‘G-Space@TIPS’에서 6기 신규 입주기업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행사에는 신규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자, 경상남도와 센터, 운영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입주 절차와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액셀러레이터와 지원 프로그램 소개, 시설 이용 안내, 입주기업 소개, 질의응답, 행정절차 안내와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기업별 일대일 진단을 통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상시 투자제안과 기업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의 연계 방안을 살폈다. 각 기업 대표가 핵심 사업 아이템과 입주 소감을 설명하는 발표 시간도 마련됐다.
6기에는 글로벌 물류 인프라 AI-OS 개발사 호랑이얼굴과 AI·IoT 기반 산업자재 현장 공급·관리 플랫폼 기업 올트가 선정됐다. XR 기반 안과용 시기능 질환 디지털치료제와 AI 진단기기를 개발하는 아이씨유코퍼레이션, 온프레미스 기반 지능형 연구실 운영 플랫폼을 선보이는 지누켐도 합류했다. 기존 5기 입주사인 물류 정산관리·지급대행 플랫폼 기업 로지페이를 포함해 현재 입주기업은 모두 5개사다.
G-Space@TIPS는 경상남도가 도내 유망 창업기업의 수도권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강남에 설치한 공간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제피러스랩이 운영하며, 상시 투자제안과 투자 멘토링, 투자자 네트워킹, 입주공간 지원을 제공한다. 센터는 새 입주사들이 강남 거점을 활용해 투자 유치와 사업 성장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