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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개 지역 열대야 특보 종료…폭염경보는 지속
핵심 요약
경남 6개 지역의 열대야주의보가 4일 오후 4시 해제됐다. 해제 지역은 통영·사천·고성·남해·합천서북부·산청북부다. 창원을 포함한 경남 15곳의 폭염경보는 계속 유지됐다.

경남 통영과 사천, 고성, 남해, 합천서북부, 산청북부에 내려졌던 열대야주의보가 4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다. 이번 조치의 대상은 시·군 전체 단위로 분류된 통영·사천·고성·남해 4곳과 세부 권역으로 구분된 합천서북부·산청북부 2곳 등 모두 6개 지역이다.
열대야주의보가 해제된 뒤에도 경남의 고온 관련 특보가 모두 종료된 것은 아니다. 창원을 포함한 도내 15개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계속 발효돼 있다. 열대야주의보 해제 지역과 폭염경보 유지 지역이 함께 공지되면서, 야간 고온 특보의 변동과 별개로 폭염경보는 유지되는 상황이 확인됐다.
이번 특보 변경은 2026년 8월 4일 오후 4시부터 적용됐다. 열대야주의보 해제 대상은 통영·사천·고성·남해와 합천의 서북부, 산청의 북부로 한정됐다. 같은 시점에 제시된 경남 지역의 특보 현황에서는 창원 등 15곳의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남았다.
특보 조정의 핵심은 경남 6개 지역에 적용되던 열대야주의보만 해제됐다는 점이다. 창원 등 15곳의 폭염경보에는 이번 해제 조치가 적용되지 않아 기존 발효 상태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4일 오후 4시 기준 경남에서는 일부 권역의 열대야주의보 종료와 다수 지역의 폭염경보 유지가 동시에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