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경남 18개 시·군서 11일간 지역방위훈련
핵심 요약
육군 제39보병사단이 17일부터 27일까지 경남 18개 시·군에서 훈련한다. 대항군을 운용하고 주요 도로와 시설에서 병력·장비 기동훈련을 진행한다. 거동 수상자 발견 시 가까운 군부대나 1338로 신고하면 된다.
육군 제39보병사단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경남 18개 시·군 전역에서 을지 프리덤 실드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일정은 경남의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방위 임무 수행을 위한 실전적 훈련에 중점을 둔다.
훈련 기간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항군이 운용된다. 병력과 장비가 도내 주요 도로를 따라 이동하고 주요 시설에서도 기동훈련을 벌일 예정이어서, 훈련 지역 주변에서는 군 장병과 차량·장비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
39사단은 훈련 과정에서 대항군을 실제로 운용해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경남 18개 시·군의 주요 도로와 시설을 훈련 무대로 활용함으로써, 경남을 담당하는 지역방위사단의 임무를 실제 상황에 가깝게 수행할 계획이다.
부대는 훈련이 진행되는 17일부터 27일까지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할 경우 가까운 군부대나 국번 없이 1338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39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경남 수호를 맡은 지역방위사단의 소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