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세대별 공연예술 교육 확대
핵심 요약
경기아트센터가 9월부터 11월까지 12주간 세대별 공연예술 교육을 운영한다. 연극·바이올린·국악·발레·난타 등 연령과 수준에 맞춘 실기 강좌가 마련됐다. 정규과정 접수는 8월 11일부터 28일까지이며 원데이클래스는 8월 22일 열린다.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통합 예술교육 브랜드 ‘오늘수업 : ARTS’의 2026년 하반기 강좌를 운영한다.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12주간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청년과 중장년, 시니어까지 세대와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공연예술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과정에는 연극·바이올린·가야금·사물놀이가 마련됐고, 청년층은 발레·난타·해금을 배울 수 있다. 중장년층 대상 강좌는 한국무용·대금·설장고, 시니어 대상 강좌는 가곡·경기민요·판소리로 편성됐다. 현역 공연예술가와 실연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보다 실제 연주와 움직임, 표현 활동에 무게를 둔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수원 경기아트센터와 용인 경기국악원이다. 수원에서는 연극·무용·음악 등 무대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수업을 열고, 용인에서는 경기국악원의 전문성을 반영해 가야금·해금·대금·판소리·경기민요·한국무용 등 전통예술 교육을 운영한다. 일반 문화센터와 구별되는 공연예술 전문 교육과 지역별 시설 특성을 결합한 것이 하반기 과정의 특징이다.
정규과정 접수는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에 앞서 강좌를 짧게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오늘만 수업’도 8월 22일 열린다. 경기아트센터는 교육 참여가 공연 관람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조성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활동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공공 예술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