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민선 9기 맞춰 ‘4S 전략’ 구체화
핵심 요약
경기신보가 민선 9기 경기도정의 공정·혁신·포용 방향을 경영과제에 반영한다. 민생 지원과 업무 혁신, 협력 강화, 운영 고도화를 묶은 4S 전략을 제시했다. 워크숍 논의 결과를 하반기 실행계획에 담아 정책과 사업의 연계성을 높인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민선 9기 경기도정의 핵심 방향인 공정·혁신·포용을 주요 경영과제에 반영한다. 경기신보는 6일 시석중 이사장과 임원, 부서장, 지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새 도정과 연계한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워크숍에서는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담은 ‘4S 전략’을 경영 체계의 중심축으로 제시했다. 4S는 민생 회복과 포용금융을 뒷받침하는 ‘Support’, AX 기반의 업무 혁신과 성장 지원을 뜻하는 ‘Scale-up’,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조직 내부 연계를 강화하는 ‘Synergy’, 데이터와 업무 네트워크를 활용해 운영 고도화를 추진하는 ‘Smart’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정의 120대 정책과제를 경기신보 사업과 연결하고, 도민과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하반기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논의를 집중했다. 공정한 기회와 혁신적인 성장, 함께하는 포용이라는 방향을 실제 보증·지원 업무에 구현하기 위해 부서별 주요 과제를 살피고 추진 근거와 실행 방식을 조정했다.
주요 논의 과제에는 보증 지원 확대와 관련 절차의 효율화, 인력 운영 효율화, 출연금 확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경기 특성에 맞춘 보증상품과 경영지원 강화, 데이터 활용 및 내부 관리체계 정비, 보증 확대에 수반되는 재무 건전성 확보가 포함됐다. 경기신보는 워크숍에서 모은 의견을 하반기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정책금융 파트너로서 민선 9기 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