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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한낮 31~34도…체감온도 33도 안팎
핵심 요약
13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예상된다.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이며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13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다. 아침에는 평년보다 선선한 기온 분포를 보이지만, 낮에는 기온과 체감온도가 함께 상승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예상된다. 수원은 아침 최저 23도에서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겠다. 하루 중 가장 높은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여 아침과 한낮 사이 기온 차가 뚜렷하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 최저기온 범위인 21~25도보다 낮고, 낮 기온은 평년 최고기온인 30~32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입추가 지난 뒤인 12일에는 파주시 파평면의 한 농가에서 아침저녁의 선선한 날씨 속에 농민이 참깨를 말리는 작업을 진행했다.
경기남부의 대체로 맑은 하늘은 아침의 비교적 낮은 기온과 한낮의 무더위가 함께 나타나는 날씨로 이어지겠다. 최저기온이 20도까지 내려가는 지역이 있는 반면 최고기온은 34도에 달하고, 수원도 하루 동안 23도에서 33도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