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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낮 최고 33도…아침은 평년 밑돌아
핵심 요약
경기남부의 낮 최고기온이 29~33도까지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일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이며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12일 경기남부는 아침 기온이 18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는 반면, 낮에는 최고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낮 동안 일최고체감온도도 33도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측돼, 아침과 한낮 사이 기온 차가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상된다. 수원은 아침 최저 21도에서 낮 최고 32도까지 오르겠다. 경기남부 각 지역의 낮 기온은 30도 안팎에 머물거나 이를 웃돌며, 체감온도 역시 실제 관측 기온과 비슷한 수준까지 높아지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 최저기온인 21~25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경기남부에서 가장 낮은 아침 기온이 18도로 예측된 가운데 수원도 21도로 예상 범위의 낮은 쪽에 들겠다. 반면 낮 최고기온은 평년의 30~32도와 대체로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하루 기온 흐름은 평년보다 선선한 아침에서 시작해 한낮 무더위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 예측 범위의 상단은 33도이며 일최고체감온도 또한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대기질은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으로 예상돼 전반적으로 양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