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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4곳 폭염주의보 추가 발효
핵심 요약
포천·동두천·연천·파주동북부에 9일 오전 10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의정부·양주·구리·고양·남양주·가평·파주남부·파주서북부에는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파주남부에는 폭염경보와 함께 열대야주의보도 발효 중이다.
9일 오전 10시 포천·동두천·연천·파주동북부에 폭염주의보가 새로 발효됐다. 이로써 경기 북부에서는 해당 4개 지역이 주의보 대상에 포함됐으며, 고양을 비롯한 8개 지역에는 이보다 단계가 높은 폭염경보가 계속 내려진 상태다. 특보는 지역별로 발효 시각과 단계가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폭염경보가 유지되는 곳은 의정부·양주·구리·고양·남양주·가평·파주남부·파주서북부다. 의정부와 양주, 구리의 경보는 2일 오전 11시부터 발효 중이다. 고양과 남양주, 가평, 파주남부, 파주서북부에는 7일 오후 6시부터 경보가 적용돼 9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상황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내려진다. 이번에 주의보가 발효된 포천·동두천·연천·파주동북부는 9일 오전 10시부터 해당 기준에 따른 특보 지역으로 관리된다.
파주 지역은 권역에 따라 서로 다른 특보가 적용되고 있다. 파주동북부에는 9일 오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파주남부와 파주서북부에는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특히 파주남부에는 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져 있어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함께 발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