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경기 6개 지역 폭염특보 종료…4개 지역 계속
핵심 요약
평택·시흥·광주·하남·안성·용인서북부의 폭염주의보가 11일 오후 4시 해제됐다. 화성·김포·여주서부·여주동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됐다. 경기 지역은 같은 시각을 기준으로 특보 해제 지역과 유지 지역이 구분됐다.
경기 평택·시흥·광주·하남·안성·용인서북부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11일 오후 4시 해제됐다. 이번 조치로 해당 6개 지역은 같은 시각부터 폭염주의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발표 시각과 특보 해제의 발효 시각은 모두 11일 오후 4시로 동일하다.
해제 지역에는 경기 남부의 평택과 안성, 시흥을 비롯해 광주와 하남, 용인서북부가 포함됐다. 용인은 시 전체가 아닌 서북부가 해제 대상으로 명시됐다. 이번 신규 특보 정보에는 폭염주의보 해제 대상과 발표·발효 시각이 함께 제시됐다.
경기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모두 종료된 것은 아니다. 화성·김포·여주서부·여주동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여주도 하나의 권역으로 묶이지 않고 서부와 동남부가 각각 특보 대상에 포함돼 지역별 적용 범위가 구분됐다.
11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경기에서는 6개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반면, 4개 지역의 특보는 유지됐다. 이에 따라 같은 도내에서도 평택 등 해제 지역과 화성 등 특보 지역의 적용 상태가 나뉘게 됐다. 신규 발표에서 확인된 변경 사항은 6개 지역의 주의보 해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