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인 창조기업에 공간·사업화 비용 지원
핵심 요약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을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 교육·자문, 선택형 사업화 비용이 지원된다. 경기도 예비 창업자와 도내 주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수원시에 마련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을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와 도내에 주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창업 기본 교육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자문 등 기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접수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대면 평가를 진행한 뒤 센터에 입주할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사업화 비용은 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고르는 ‘선택형 사업’으로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지식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이다. 특허와 저작권 확보부터 전시회 참가까지 기업별 수요에 맞춰 지원 항목을 구성해 초기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과 인프라 부담을 덜도록 했다.
이 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함께 조성한 창업 지원 시설로,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재단은 업무 공간과 교육·자문, 사업화 비용을 연계해 초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도내 1인 창조기업의 성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