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처럼 뛰며 물류 익힌다…CJ대한통운 채용행사
핵심 요약
CJ대한통운이 러닝과 ‘테일즈런너’를 결합한 체험형 채용설명회를 28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고 직무별 상담에도 참여한다. 설명회 신청은 23일까지이며 다음 달에는 전국 7개 대학 채용박람회가 이어진다.
CJ대한통운이 러닝과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의 지식재산권을 결합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연다. Z세대 지원자가 팀 단위 체험과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물류 산업과 직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행사 전반을 구성했다.
핵심 프로그램인 ‘미니 게임 챌린지’는 달리기와 점프, 장애물 통과, 협동 등 게임 속 요소를 물류 직무 체험으로 구현한다. 참가자는 현직자와 한 팀을 이뤄 여러 크기의 택배 상자를 활용한 이어달리기와 사업·채용 정보를 다룬 OX 생존 퀴즈, 단체 줄넘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현장의 협업 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한다.
체험 프로그램 뒤에는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이 공급망관리 산업의 미래와 물류 분야 경력 설계를 소개하는 ‘SCM 커리어톡’을 진행한다. 직무별 로테이션 설명회에서는 지원자들이 담당자와 자유롭게 대화하며 실제 업무와 경력 경험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체험형 설명회를 운영한 바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CJ대한통운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최종 참석자는 24일 개별 안내한다.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는 전국 7개 대학에서도 채용박람회를 연다. 1일 서울대·한양대, 2일 고려대, 3일 연세대, 4일 서강대, 7일 이화여대, 8일 성균관대를 차례로 찾아 예비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