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물류 미션으로 만나는 CJ대한통운 채용
핵심 요약
CJ대한통운이 28일 문화비축기지에서 게임 IP를 접목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 미션을 수행하고 공급망 관리 산업과 물류 경력에 관한 커리어톡을 듣는다. 참가 신청은 23일까지이며 9월에는 전국 주요 7개 대학에서 채용박람회가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앞두고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체험형 채용설명회를 연다.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지원자가 게임과 현장 미션을 수행하며 물류 직무를 경험하도록 구성한 행사다. 회사는 12일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방법을 공개했다.
참가자들은 달리기와 점프, 장애물 통과, 협동 등 게임의 핵심 요소를 물류 업무와 연결한 미니 게임 챌린지에 참여한다. 현직자와 한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물류 현장에 필요한 협업 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게임을 단순히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직무의 특성을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니 게임이 끝난 뒤에는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이 커리어톡을 맡아 공급망 관리(SCM) 산업의 미래와 물류 분야의 경력 설계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을 주제로 진행한 이색 채용설명회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CJ대한통운은 당시의 체험형 형식을 이어가면서 이번에는 러닝 요소와 게임 IP를 결합했다.
채용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CJ대한통운 채용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이후에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전국 주요 7개 대학에서 캠퍼스 채용박람회가 이어진다. 지원자는 문화비축기지의 체험 행사와 대학별 채용박람회를 통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과 물류 직무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