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역 도보권에 공공분양 441가구 공급
핵심 요약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에 441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를 공급한다. 전체 물량의 약 75%가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을 위한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검암역 도보권 입지와 중소형 구성, 교육·생활·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공급한다. 전체 441가구 가운데 약 75%는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을 위한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된다. 실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60~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까지 3개 동으로 조성된다. 단지명에 쓰인 프라베뉴(PRAVENUE)는 뛰어나다는 의미의 ‘Prime’과 대로를 뜻하는 ‘Avenue’를 결합한 이름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해구 경서동 249-95에 마련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만나는 검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검암역에서 서울역과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고, 아라뱃길 수변공원과 대형마트도 가까이 자리한다.
입주민을 위한 시설로는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기능을 갖춘 ‘그리너리 스튜디오’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와 어린이집 등이 단지 안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공급은 441가구 모두를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하면서 전체 물량의 약 4분의 3을 생애최초·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대상에 배정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