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역 도보권 441가구 공공분양 이달 공급
핵심 요약
검암역 도보권에 전용 60~84㎡, 441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가 이달 공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전체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공항철도·인천 2호선 환승망과 교육·생활시설, 4베이 중심 설계를 갖춘다.
대우건설이 이달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에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로 구성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체 물량의 약 75%는 특별공급에 배정된다. 생애최초·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청약 기회가 민간분양보다 상대적으로 넓고, 신생아 특별공급 비중도 민간분양보다 10% 높다.
단지는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검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공항철도를 타면 서울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약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김포공항역에서 9호선으로 갈아타면 여의도와 신논현 방면으로 연결된다. 인천 2호선은 석남역에서 7호선, 주안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차량 이용자는 청라IC를 거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으며, 검암역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예정돼 있다.
검암동과 경서동 일원 약 81만1000㎡에 조성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6636가구, 약 1만6200명을 수용하는 공공택지로 계획됐다. 주거·상업·업무 기능을 갖춘 친환경 자족도시 조성이 추진된다. 주변에는 간재울초·검암초·검암중·간재울중·서인천고가 있고, 단지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도 계획돼 있다. 아라뱃길 수변공원과 상동공원,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등 녹지공간을 비롯해 이마트 검단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청라국제도시의 생활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거실과 방 3개를 같은 방향에 두는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한다. 펜트리와 드레스룸을 마련하고, 휘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독서실로 구성된 그리너리 스튜디오, 지역편의시설인 로컬허브라운지도 조성한다. 시니어클럽과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도 계획됐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해구 경서동 249-95 일원에 마련되며 분양 문의는 1800-0441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