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민선9기 공약 평가할 구민 20명 모집
핵심 요약
검단구가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평가단은 20명 이내로 구성돼 공약 이행 평가와 조치 요구, 건의 업무를 맡는다. 만 19세 이상 주민이나 검단구를 주된 활동 지역으로 둔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인천 검단구가 민선9기 공약의 추진 상황을 구민의 시각에서 점검할 공약이행평가단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평가단은 20명 이내로 꾸려지며, 구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약 추진 과정을 살피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절차를 거쳐 선발된 단원은 민선9기 임기 동안 활동한다.
평가단은 공약별 실천계획이 예정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추진이 미흡한 공약에는 필요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으며, 공약을 이행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도 검단구에 건의한다. 단순히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가와 조치 요구, 제안까지 담당하도록 역할이 구성됐다.
지원자는 공고일을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이어야 한다. 검단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뿐 아니라 직장 등 주된 활동 지역이 검단구인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지 않아야 하며, 평가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사항 등 구체적인 모집 안내는 검단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평가단이 구민과 맺은 약속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구정의 방향을 잡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검단구를 만드는 데 구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