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교육 인프라 품은 918세대 민간임대 공급
핵심 요약
검단신도시에 교육시설과 가까운 918세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공급된다. 단지는 초등학교·유치원 예정 부지와 인접하고 주변 및 단지 안에 교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최장 10년 거주와 보증보험이 적용된다.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가 공급된다. 단지는 총 918세대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5층까지 9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69㎡·84㎡ 중심의 중소형 평면과 원룸·투룸형 등 다양한 주거 형태를 갖춘다.
단지는 인천검단호수초등학교와 유치원 예정 부지에 인접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입지다. 북측에는 불로동 구도심 학원가가 자리하며,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에는 초등·유치부 전문 어학원과 스터디 카페가 입점할 예정이다. 검단호수공원역 인근 상업지구에도 교육 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계획이다.
검단신도시는 학교와 학원이 모인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마전동 일대에는 학원 47곳, 완정역과 가까운 당하동 일대에는 26곳이 운영되는 등 전체 학원 수가 70곳을 넘는다. 학교 주변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해시설 진입이 제한되며, 보호구역에는 어린이 통학을 위한 보행 안전시설이 구축된다.
임대차 계약을 갱신할 때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입주자는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주택을 소유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취득세와 보유세 부담이 없고, 임대보증금 보호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홍보운영관은 인천광역시 검단구 신검단중앙역 인근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