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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물든 기온 지도…전국 폭염 7일까지
핵심 요약
6일 오전 한반도 곳곳에서 최고기온 35도를 넘은 지역이 확인됐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폭염은 7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폭염이 이어진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예보관이 한반도의 최고기온 분포를 살폈다. 기온 현황 화면에는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은 지역이 검은색으로 표시됐고, 지도 곳곳이 짙은 색으로 채워지면서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고온 상황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 예보관이 확인한 최고기온 지도에서도 35도 초과 지역이 넓게 나타났다.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한반도 여러 지역에서 높은 기온이 관측되고 있다는 점이 화면의 색상 분포를 통해 확인됐다.
이번 더위는 하루 만에 끝나지 않고 7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6일 오전 확인된 기온 분포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를 종합하면, 서울을 포함한 여러 지역이 이틀 연속 폭염의 영향권에 놓이는 흐름이다. 기상청은 관련 기온 현황과 지역별 분포를 계속 살피고 있다.
최고기온 35도를 기준으로 구분된 지도는 폭염의 범위를 한눈에 보여줬다. 검은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다수 확인된 가운데, 폭염특보 역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유지되고 있다. 7일까지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온 분포가 언제, 어느 지역에서 달라질지가 향후 관측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