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복지 현장교육 확대·외국인 3명 자격 취득
핵심 요약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경영학과가 두 복지기관과 협약을 맺고 학생 현장실습과 실무 지도를 강화한다. 외국인요양보호사교육센터 제1기 교육생 7명 가운데 중국 국적 부부와 미국인 등 3명이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실습 과정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실습기관으로부터 자격 취득 후 채용 의사를 확인받았다.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사회복지 분야의 현장교육을 확대하고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에서도 첫 자격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 사회복지경영학과는 8월 10일 효사랑요양보호사교육원, 경남신체장애인복지회 김해시지부와 각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날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 외국인요양보호사교육센터에서는 제1기 교육생 3명의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 소식이 나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사회복지 전문교육을 복지 현장의 실무와 연결해 학생들의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 참여기관은 건양사이버대 관련 학과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지도자를 배치해 체계적인 현장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장 종사자에게는 평생학습과 직무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도 협력 목적에 포함됐다.
외국인요양보호사교육센터는 제1기 교육생 7명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 가운데 중국 국적 부부와 미국인 교육생 등 모두 3명이 이번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세 교육생은 전체 교육과정에서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보였으며, 현장실습에서도 성실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센터가 운영한 첫 기수에서 실제 자격 취득자가 나온 것이다.
실습기관 관계자들은 합격한 교육생들의 현장 수행 과정을 지켜본 뒤 자격 취득 이후 채용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건양사이버대의 이번 교육 소식은 재학생에게 전공 실습과 실무 지도를 제공하는 산학 협력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요양보호사 교육이 함께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협약에 따른 실습 지원과 첫 기수 합격자들의 자격 취득 후 진로가 향후 구체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