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복지 실무교육 연계 확대
핵심 요약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경영학과가 복지·돌봄 기관 두 곳과 실습 및 평생학습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현장실습과 지도자 배치, 멘토링, 취업 정보, 봉사실적 인증을 지원한다. 대학은 수업료와 의료·복지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오는 19일까지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경영학과가 지난 7일 효사랑요양보호사교육원, 사단법인 경남신체장애인복지회 김해시지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사회복지 전공 교육을 현장 실무와 연결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에게 평생학습과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두 협약기관은 건양사이버대 학생에게 전공 분야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지도자를 배치해 현장 교육을 지원한다. 실습 우수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과 취업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신체장애인복지회 김해시지부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1365 자원봉사포털 등을 통해 봉사실적을 인증받을 수 있다.
대학은 협약기관 구성원이 입학하면 정규 학기 수업료의 30%를 감면하고, 입학생의 직계가족에게는 2년 동안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협약기관 구성원과 입학생은 김안과병원과 건양대병원 등 건양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의료·복지 인프라를 이용할 때도 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박동진 사회복지경영학과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복지 현장에서 단순한 돌봄 기술을 넘어 폭넓은 전문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토대로 현장 종사자의 성장을 돕는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건양사이버대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2026학년도 후기 2차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세부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