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폐암 진단·치료 무료 강좌 개최
핵심 요약
건양대병원이 27일 오후 암센터 대강당에서 폐암 건강 강좌를 연다. 전문 의료진이 조기 진단과 항암화학요법, 수술적 치료를 각각 30분간 설명한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강의 뒤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건양대병원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폐암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폐암 전문 의료진이 진단 단계부터 항암치료와 수술에 이르는 치료 과정 전반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각 강의는 30분씩 진행된다. 먼저 폐암의 조기 진단을 다룬 뒤 항암화학요법과 수술적 치료를 차례로 소개한다. 모든 강의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이 폐암과 관련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의료진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원 및 건양대 평생교육원과의 협력으로 준비됐다. 지역 주민에게 정확한 암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폐암의 예방과 극복에 도움을 주는 것이 강좌의 목적이다. 병원은 전문 의료진의 설명을 통해 조기 검진의 필요성과 최근 발전하고 있는 여러 항암치료 및 수술적 치료법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
호흡기내과 손지웅 교수는 폐암이 초기에 스스로 알아차릴 만한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조기 검진이 필요한 이유뿐 아니라 진단 이후 선택할 수 있는 항암화학요법과 수술적 치료에 관한 최신 의학 정보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석 대상에 제한은 없으며 강좌 당일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