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대동로터리서 헌혈버스 운영…창작 동화 7권도 출간
핵심 요약
거창군이 오는 13일 대동로터리에서 헌혈버스 2대를 투입해 헌혈 행사를 연다. 참여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남성 50㎏, 여성 45㎏ 이상의 체중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나는 동화작가’ 수강생들은 12차례 창작 과정을 거쳐 동화책 7권을 완성했다.
경남 거창군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오는 13일 거창 대동로터리에서 헌혈 행사를 연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는 군민의 헌혈 참여를 지원할 버스 2대가 배치된다.
헌혈을 희망하는 군민은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참여 가능한 체중 기준은 남성 50㎏ 이상, 여성 45㎏ 이상이다. 행사 장소와 운영 시간, 준비물과 참여 기준이 각각 정해진 만큼 참가자는 13일 대동로터리를 방문하기 전에 해당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에서는 최근 창작 프로그램 ‘나는 동화작가’ 수강생들이 완성한 동화책의 출간 기념회도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한 권의 책을 만드는 과정으로,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얻도록 기획됐다.
수업은 동화작가 유별나의 지도로 지난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두 12차례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이야기 기획과 글쓰기뿐 아니라 삽화 제작과 편집까지 책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창작 동화책은 모두 7권이며, 출간 기념회는 수강생들이 만든 결과물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