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에 하이엔드 오디오 집결
핵심 요약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기어라운지 프리미엄 홈 오디오 팝업을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1900만원대 무선 스피커와 700만원대 수제작 헤드폰 등 고급 음향기기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주요 제품 할인과 전용 스탠드·의자 등 구매 사은품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프리미엄 홈 오디오를 주제로 한 ‘기어라운지(GEARLOUNGE)’ 팝업스토어를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900만원대 무선 스피커와 700만원대 수제작 헤드폰을 비롯해 스피커, 턴테이블, 디지털 피아노 등 다양한 고급 음향기기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독일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키 오디오(Kii Audio)의 ‘키 세븐 시스템(Kii SEVEN System)’이다. 가격은 1900만원대로, 복잡한 별도 앰프를 설치하지 않고도 하나의 스피커로 고품질 음향을 구현하도록 제작됐다. 음향 성능과 함께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춘 점도 제품의 주요 특징이다.
미국 프리미엄 헤드폰 브랜드 오디지(AUDEZE)의 700만원대 하이엔드 수제작 헤드폰도 전시된다. 항공우주 기술을 접목해 고음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기어라운지는 키 오디오와 오스트리안 오디오, 헤드(HEDD), 오디지, 코르그(KORG) 등 정상급 스튜디오와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장비를 국내에 공급하는 공식 수입사다.
이번 팝업은 일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소비되던 하이엔드 음향기기를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럭셔리 홈 오디오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는 주요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며, 구매 제품에 따라 전용 스탠드와 의자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방문객은 헤드폰부터 악기까지 서로 다른 종류의 프리미엄 장비를 비교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