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강화 접경 해변서 떠내려온 지뢰 수색
핵심 요약
해병대 제2사단이 12일 강화군 뒷장술해수욕장에서 유실 지뢰를 수색했다. 강화군에서는 집중호우로 북한 접경 지역에서 떠내려온 목함지뢰와 대인지뢰가 잇따라 발견됐다. 이번 작업은 해수욕장 일대에 추가로 유입된 지뢰가 있는지 확인하는 데 집중됐다.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12일 인천 강화군 뒷장술해수욕장에서 유실 지뢰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번 수색은 북한 접경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지뢰가 강화군에서 잇따라 발견된 상황에서 진행됐다.
장병들이 수색에 나선 장소는 강화군 해안에 있는 뒷장술해수욕장이다. 해병대 제2사단은 해수욕장 일대를 대상으로 유실된 지뢰가 남아 있는지 살피며, 최근 이어진 지뢰 발견 상황에 대응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강화군에서는 최근 북한 접경 지역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된 목함지뢰와 대인지뢰가 연이어 발견됐다.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지뢰가 떠내려오면서 접경지와 맞닿은 강화군 해안에서 실제 발견 사례가 이어진 것이다.
이번 작업은 최근 확인된 목함지뢰와 대인지뢰에 이어 추가로 유실된 지뢰가 있는지를 찾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해병대 장병들이 뒷장술해수욕장을 직접 수색하면서 집중호우 뒤 강화군 접경 해안에 유입된 지뢰의 존재 여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