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아들 두 돌 사진에 영화 코스프레
핵심 요약
강재준과 이은형이 아들 현조 군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영화 ‘나 홀로 집에’의 도둑 마브와 해리로 변신해 익살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 코스프레 사진과 공룡 장난감을 활용한 사진에는 세 가족의 유쾌한 분위기가 담겼다.
코미디언 부부 강재준과 이은형이 아들 현조 군의 두 번째 생일을 기념해 영화 ‘나 홀로 집에’를 주제로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작품 속 2인조 도둑 마브와 해리의 모습으로 변신해 코미디언 가족다운 유쾌한 장면을 완성했다. 강재준은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공개하며 현조 군의 두 돌을 다시 한번 축하했다.
사진 속 강재준과 이은형은 각각 배우 다니엘 스턴이 연기한 마브와 조 페시가 맡은 해리의 외형과 분위기를 재현했다. 평소에도 두 캐릭터를 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줬던 부부는 의상과 표정을 더해 영화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강재준의 품에 안긴 현조 군은 겁에 질린 듯한 표정을 지어 부모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어우러졌다.
별도의 영화 코스프레 없이 촬영한 가족사진에도 세 사람의 개성이 담겼다. 강재준은 이은형과 현조 군을 한꺼번에 등에 태운 자세로 촬영에 임해 가장의 무게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현조 군이 평소 좋아하는 공룡 장난감에 둘러싸인 채 귀여운 표정을 보여, 영화 속 도둑으로 분장한 부모와는 다른 생일 사진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 현조 군을 얻었다. 결혼 이후 부모가 된 두 사람은 아들의 두 번째 생일이라는 가족의 기념일을 자신들의 직업적 색깔이 드러나는 사진으로 남겼다. 영화 캐릭터를 활용한 장면과 일상적인 가족 모습을 함께 담으면서, 현조 군의 성장 과정과 세 가족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 번에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