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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진 보훈차관, 은평 임대주택 안전 살핀다
핵심 요약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13일 서울 은평구 보훈보금자리를 방문한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문하고 폭염 대비 건강과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 지난해 마련된 임대주택은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해 지난달 20가구 입주를 마쳤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13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보훈보금자리’를 찾아 이곳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문한다. 강 차관은 입주자를 만나 생활 현장을 살피고,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의 건강과 주택 안전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의 초점은 무더위 속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맞춰진다. 강 차관은 보훈보금자리 입주 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주거 공간에서 폭염과 관련한 안전 문제가 없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은평구 보훈보금자리는 광복 80주년이었던 지난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임대주택이다. 입주는 올해 1월 처음 시작됐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후손들이 거처를 옮겨 지난달 전체 20가구의 입주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방문은 20가구가 모두 입주한 뒤 보훈 당국이 주거 현장의 건강·안전 여건을 확인하는 일정이다. 강 차관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문하는 것과 함께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생활 환경을 점검하며, 보훈보금자리의 입주 이후 상황을 현장에서 살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