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신규 공무원 140명 선발 확정
핵심 요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에서 140명이 최종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75명으로 53.6%였고, 20대 이하가 72명으로 절반을 넘었다. 합격자는 14일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24일부터 2주간 신규임용자과정 연수를 받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 140명의 명단을 1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합격자는 여성 75명과 남성 65명으로 집계됐다. 전체에서 여성이 차지한 비율은 53.6%, 남성은 46.4%로 여성이 남성보다 10명 많았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이 94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교육행정 합격자는 일반 88명, 장애 4명, 저소득 2명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 운전 26명, 사서 9명, 시설관리 6명, 시설 건축 3명, 공업 일반전기 2명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령별 분포에서는 20대 이하가 72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1.4%를 기록해 절반을 넘었다. 30대는 42명으로 30%를 차지했으며, 40대는 20명으로 14.3%였다. 50대 합격자는 6명으로 전체의 4.3%로 집계돼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합격 인원이 줄어드는 분포를 보였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1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임용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 등록을 마친 합격자들은 이어 24일부터 2주 동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운영하는 신규임용자과정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합격자 명단 공개에 이어 후보자 등록과 신규 연수가 차례로 진행되는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