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강원 제2청사 직원 66명, 도내에 770만원 기부
핵심 요약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직원 66명이 개청 3주년 집중모금에 참여해 770만원을 기부했다. 관할 10개 시군에는 51명이 610만원을, 그 밖의 도내 시군에는 15명이 160만원을 전달했다. 제2청사는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가 개청 3주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집중모금을 진행했다. 제2청사 직원 66명이 참여해 강원도 내 시군에 모두 770만원을 기부했으며, 개청 기념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으로 연결했다.
집중모금은 2026년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어졌다. 전체 참여자 가운데 51명은 제2청사가 관할하는 10개 시군에 610만원을 기부했다. 전체 모금액과 참여 인원의 대부분이 관할 지역에 배분되면서 지역 밀착형 협력에 무게가 실렸다.
관할 10개 시군 밖의 도내 시군에도 기부가 이어졌다. 직원 15명이 이들 지역에 160만원을 전달해 모금 대상이 제2청사 관할권에만 머물지 않았다. 관할 지역 기부액과 그 밖의 시군 기부액을 합친 총액은 770만원이며, 참여 인원도 각각 51명과 15명으로 전체 66명과 일치한다.
이번 집중모금은 제2청사 개청 3주년을 계기로 마련돼 도내 전 지역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마무리됐다. 손창환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제2청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